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스트로보'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01.12 사진 그 두번째 대화

[To Luke - Trackback]

사진 잘 보았으!

첫 사진에서 조명이 동그랗게 나오는 것이 참 예쁘구만 (착해)


빛 갈림이란거, 사실은 하나의 이펙트일 뿐이라 생각해

우리의 눈은 빛갈림을 보지 않잖아
(종종 안경을 쓰다보면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지만..)

따라서 거기에 집착할 필요는 없겠지?

빛 갈림이란거 물론 잘 나온 것은 이쁘게 보이지만

난 거의 대부분에서 거부감이 느껴져


그래서 너의 저 자연스러운 사진이 오히려 맘에 든다.

딱 봤을때부터 그랬어. ('아 내가 원하던 사진이구나')


그러나....

가끔은 환상적인 효과를 위해 빛갈림이 필요할때가 있으니

어떻게 세팅해야 그런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을 것인지

연구할 가치는 있어보여 ^^


 

그리고 내장 플래쉬를 스트로보라 하나봐?

전문용어는 잘 모르지만 ㅎㅎ


대부분의 직광은 굉장히 어색하지

노출을 확보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지만 어색한 건 어쩔 수 없는거야

게다가 순간 다른 타입의 조명 덕에 화밸이 흐트러지는 것 역시 피할 수 없고.

아무리 가로등 및이라고 백열등 화이트를 맞추어놓아도

스트로보의 순간 발광 덕에 희안한 색감이 나올 수 밖에...
(희안하다기보다 어색하지)


덕분에 상황이 된다면 누구나 간접조명을 택하려하는데,

내장 스트로보의 경우는 그것이 지원이 안되는 만큼

나는 이런 방법을 제안해보려고

적어도, 네가 외장 스트로보를 사기 전까진 말야...

바로 트레이싱지(일명 기름종이)를 이용한 것 ^^

그놈을 앞에 한장 붙여보면 자연스러운 조명이 나오지 않을까한다

일반 외장 스트로보에도 그런게 많더라고 (우리 아버지것에도 있어)


순간 떠오른 아이디어라 인터넷을 뒤져보았더니

그렇게 쓰는 사람이 많구나. 유식한 말로는 디퓨저라네?

기름종이 말고도 많으니 한번 찾아보게 ^^



참, 몇몇 실내 사진도 잘 봤어

기기의 특성이기도 하겠지만, 나의 느낌은 역시나, '차분하다'이다.

너 역시 그 때문에 후지 모델을 골랐겠지만 정말 잘 샀다!


강렬한 효과를 찾는다면 포토샵질로도 충분하다고 본다! (특히 캐논...히히)

기본에 충실한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느껴져.


너의 디쎄랄(?)은 정말 좋은 선택이지만,

경제학적으로는 2008년 최악의 선택이 될지도 몰라 ㅎㅎㅎ

네가 온갖 광각 초광각 망원 렌즈, 스트로보, 삼각대, 추가 메모리, 배터리, 카메라 가방 등을

또다시 지르는 일만 없길...^^;;

Posted by IT'S FRED™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