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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la MS700T로 다대포 출사!


출사를 나간 한 달만에 사진을 올립니다 ^^

사실 메인 카메라인 Leica D-LUX3(럭삼이)를 들고 가려했지만...

사정상 핸폰 카메라로 찍어야했던 아픈 기억이 ㅋㅋㅋ


'핸드폰 카메라 성능이 좋아봐야 얼마나 좋을까??'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실 겁니다.

저 역시 그렇게 생각하구요


직접 여러 사진을 찍어봤는데,

제 핸드폰 카메라는

색 계조의 문제, 다이나믹 레인지, 낮은 컨트라스트

화이트밸런스, 촛점, 컬러 노이즈 등 다수의 문제점을 안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순간을 기록하는 도구로서 기본 역할은 해내더군요

게다가 요즘 보정 프로그램이 너무 좋잖아요 ^^

아래 사진들에 Adobe Lightroom 2.0 으로 조금씩 손대보았습니다.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의 일몰을 감상해보실까요? ^^




Lightroom을 통해 색온도를 많이 떨어뜨렸습니다.

그제서야 본래 느낌이 나더군요 ^^

보정 전에는 붉은 노을이였는데도 핸드폰이 자동으로 색온도를 조절해서

새파란 사진을 보여줬거든요






세피아 모드입니다.

색감이 영 어색하죠???
 
몇 번 찍어보고는 아예 안쓰기로 했습니다 ^^:;

차라리 후보정하는게 더 낫거든요 ㅋ





그래도 세피아 모드 사진에 색온도를 높이니,

그나마 좀 사진 같습니다 ^^;;




색감을 못 잡을때는 흑백 모드를 써보는 것도...^^






다대포의 노을은 아름답기로 소문이 나서

디카족과 연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더군요 ^^

내장 카메라의 다이나믹 레인지가 상당히 좁기때문에,

태양과 거기에 비치는 빛이 자연스럽지는 않습니다.




어때요? ^^

전부다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앞서 설명했듯이

붉은 태양(높은 색온도)을 보고 찍으니
 
카메라가 알아서 색온도를 낮춥니다

그래서 원본 사진은 위 사진보다 훨씬 푸른 색감을 띄고 있었죠

결국 Lightroom으로 색온도 보정은 다 해버렸습니다

제 내공 부족으로 완벽하진 않지만 그래도 사진 같긴하죠? ^^;;






군대 선임, 제대한 지금은 동생 ^^

'야시카'라는 필카로 다대포를 담고 있네요

모노톤의 사진 느낌이 사나요? ^^

컨트라스트를 높이고 비네팅 효과를 줬습니다.





부산의 바다를 담기위해 서울에서 왔습니다 ^^

열정의 사나이랄까요 ^^





서쪽하늘에 구름이 많아서...

그다지 일몰이 멋진 날은 아니였네요


하지만 다대포 해수욕장 반대편으로 다가오는 구름이 더 멋진 날이였습니다.

수많은 말들이 뛰쳐나오는 듯한 경이로운 구름..



이 사진은 마치, 선과 악의 대결 구도 같죠? ^^







다대포 해수욕장 한 편에는 이런 갈대(?) 숲도 있어요



구도를 잘 못 잡아서 사진이 별로네요 ^^;







동생이 부산 출사를 마치고 돌아갑니다 ^^


앞으로도 기회가 좀 되면,

핸드폰 카메라 만으로 제 블로그에 갤러리(?)를 열고 싶네요 ^^

괜찮은 아이디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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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벨라마레 2008.10.10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대전화의 디지털 카메라의 성능이 날로 발전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사실 수동기능이 거의 없는데다 작은 덩치에서 나오는 화질과 디테일은 실로 대단한 것이죠
    오로지 찰칵!
    최근에는 컴펙트 디지털 카메라에 휴대전화 기능이 있는듯한 제품들도 상당수지만 대부분은 130만~500만 화소정도지요
    디카는 화소와 판형이 깡패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엔진인데 아무래도 태생이 카메라인것들과는 비교하면 안되겠죠?

    게재하신 사진들중 몇몇 사진들은 상당히 양호한 화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문제인것은 초점과 노이즈인것 같네요 노이즈는 할수없다하더라도 초점이나마 잘 맞았으면 참 좋았을거라는 ..... ^^
    색조정은 디지털 카메라에 있어 일종의 현상과정의 일부와 비슷합니다. 원본이 잘나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면 조금씩 수정을 하는것이 좋겠지요. 더군다나 폰카라면.....아마 필수가 아닐까 싶네요

    찍으실때마다 흔들림을 최소화 하고 신중하게 촬영하신다면 Maybe 멋진 사진들을 일상에서 즐기는 사진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운 다대포였는데....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IT'S FRED™ 2008.10.11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폰에...포커스 기능이 없어서..ㅠ

      요새 나오는 고급형(?) 폰카들은 대부분 갖추고 있으니
      그런 모델에서는(그래도 아쉬운게 많겠지만..)
      뭔가 기대해볼만하겠죠?

      향후 몇 년 안엔
      현 500만 화소급 하이엔드와 비견할만한
      초특급 폰카들이 나오리라 기대합니다.

      2천만 화소 DSLR들도 대중화를 시도하는
      현 시국을 보자면...^^


Bonoboss V-301 튜닝 후기


아침에 일어나니 꿈에도 그리던 평일 공휴일이더군요

늘 가던 금정도서관도 공휴일이라 문을 안여니...ㅋㅋ

간만에 어머니께 어리광 좀 피우고 한 시간 더 잤습니다.


그리곤 벌떡 일어나서 처음으로 한 것은

씻는 것도 아닌,

PC스피커 케이블 교체 작업이였습니다 ㅋㅋ

 

보통 케이블 교체한다면 PC랑 스피커 연결하는

Y케이블(인터커넥터)을 많이 생각하시는데

전 그게 아니라, 스피커 케이블을 싹 갈았습니다 ㅎㅎ

 

얼마전 서면나가서 RCA 커넥터 2개 사 놓은것도 있겠다...

얻어놓은 벨덴 4심 스피커 케이블(비싼 축에 속하는...ㅋㅋ)과

한가로운 공휴일 아침이.... 조화롭게 믹싱되는 모습에 감동하여

곧바로 인두기 꺼내들고 작업 시작했지요

  

벨덴 케이블이 워낙 굵다보니까 작업하기가 너무 까다롭더군요

외부로 보이는 스피커 케이블은 그나마 어렵지 않은 작업이였는데...

스피커 내부에서 중음/고음 유닛으로 가는 케이블 잇는 작업이 어렵더라구요

누가 옆에서 잡아주면 더 금방 끝났을텐데요 ㅎ


두시간 반에 걸친 대수술...

결과는 대성공입니다 ^^


▲ 막선과 고급 케이블의 차이란...ㅎ

  

이전 케이블과 비교해 보았을때 정말 확연한 차이...

일단 중고역과 초고역까지가 살아나면서 어둡던 소리가 확 살아나더군요

중저음의 소리도 더욱 명확하게 나와서 소리가 달콤해요 ^^

전체적으로 거칠었던 소리도 부드러워지고

소리의 공간감도 살아나는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여기다가 각각의 스피커 밑에 스파이크도 박아줬지요

 


▲ 이왕 필받은거 스피커에다가 맘껏 장난을 쳐봤습니다 ^^;;

 

스파이크는 스피커의 진동이 바닥으로 전해지는 현상을 효과적으로 줄여주기때문에

바닥이 함께 진동하여 저음이 탁해지는 걸 막습니

우퍼는 단단한 바닥에 두는 것을 제일로 치지만,

제 스피커는 우퍼에 스위치, 볼륨이 다 있기때문에 바닥에 두기 곤란한게 많거든요

그래서 책상위에 놓아두는데

스파이크 덕에 저음이 좀 더 맑고 부드러워진게 정말 맘에 듭니다.

 

우퍼에 원래 있던 고무 박킹 같은 것보다 훨씬 좋은 소리를 들려주더군요

  ◀ 인테리어 샵에서 구입.. (4~5천원 선 입니다)
스파이크를 오디오 전문샵에서 진짜 스피커용 스파이크를 살려면 꽤나 비싸지요

  

 

제가 쓰는 스피커 보노보스 V301

이 모델은 진공관 하이브리드 방식이랍니다

뭔가 대단해 보이지만, 사실 프리앰프 부분만 진공관이며

실제 파워앰프는 다른 스피커들 마냥 트랜지스터(TR)이 담당합니다.

어쨌든, 트랜지스터 쌩 소리에 비해 음색이 좀 부드럽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 가운데 빨갛게 달아있는 진공관이 있어 밤에 보면 이쁩니다 ㅋㅋ

  

진공관 방식이라 원래 좀 소리가 어둡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사실은 케이블 탓이란걸 깨달았지요.

제 스피커가 현재 가격이 5만원선이면 구할 수 있지만...

지금 제 스피커가 내는 소리는 10만원대 스피커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네요 ㅋㅋ

 

이전에도 Creative 몇 만원짜리 스피커를

국산 스피커 케이블로 이어줘서 효과본적이 있는데

지금 만큼 확연한 차이는 아니였거든요

제가 놀랐어요 ㅎㅎㅎ

 

 

다음 프로젝트는 우퍼 스피커를 뜯어서 내부 회선 다 교체하는 작업입니다 ㅋㅋ

까나레 4심 케이블도 이미 구해놨지만, 6각 렌치가 없어서 아직 못 열고 있습니다 ㅎ

 

Y케이블도 바꿀건데...

이건 그냥 인터넷 케이블 샵에서 사는게 더 낫기때문에... 사서 쓸 겁니다 ㅋㅋ

2~3만원 정도면 기본은 하는 케이블을 구할 수 있지요

 

케이블만 바꿨는데도 정말 음악듣는 맛이 사는군요...ㅋㅋ

이런 PC스피커도 이런데...

하물며 교회 시스템에서 차이가 안날까요?

고가 케이블 쓰시라고 강요드리지 않지만...

정말 막선만큼은 쓰지 마세요 ^^ 소리가 막나갑니다 ㅎㅎ

  

집에 쓰시는 스피커가 만원짜리라면 굳이 이렇게 안하셔도 되지만,

7~8만원 이상하는 스피커라면 한번쯤은 업그레이드를 생각해보세요 ^^

배운 것을 실습해보는... 음향의 또다른 재미거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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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녹음을 올립니다.
이번에는 공인(?)의 녹음이지요
저희 남산은혜교회의 스타,
A'st1 (에이스타일)의 임한별 형제의 찬양입니다.

반석 위에 (Upon this rock)이란 찬양인데요
추석때 휴가를 받아 내려와서 특송을 하고 갔습니다.

제가 녹음 했는데...
사실 잘 된 녹음이라고는 못 합니다.
일단 장비가 딸리기때문에..^^;;
그냥 올려봅니다.

임한별 형제가 예전에는 안그랬던 것 같은데,
찬양에 가요적 성향의 테크닉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보컬 스타일이 바꼈다고 보면 되겠죠?



한번씩 한별 형제 내려오면 제가 바빠집니다 ㅋ
찬양 녹음한다고....ㅋㅋ

반주는 한변 형제의 친동생,
임단비 자매가 했구요

2트랙 믹싱을 했기때문에...
위 찬양에서 임한별 군 목소리만 따로 빼낸
무반주 솔로(?) 찬양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건 제 웹페이지에서 공개 안 합니다.
한별 형제를 응원하는 한 사람이지만,
제 IT관련 블로그가 에이스타일 팬의
자료실이 되고 싶지 않기때문이니...
이점 양해 바라구요...

즐감하셔요..



사용 장비 ---------------------------

MIC : Shure SM86 (Vocal), Shure SM57 (Piano)
Console : Yamaha EMX5000
AudioCard : Lexicon Lambda
DAW : Nuendo 2.1
EFX : Lexicon Phanteon Reverb
Dynamics : Nuendo 기본내장 플러그인, Desser
------------------------------------

아무리 생각해도 이번 녹음은 솔직히 별로인 것 같음.
얼른 내공을 쌓아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듬..

특히 피아노의 튜닝이 아주아주 불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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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ike air max 2013.03.23 0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동과 수확 기대의 기쁨을 느낄 어려운 내부의 삶의 선하심을 생각 전심 보통 일 매일 생활을 수확 보자.

PAN을 쓰지 않고도 소리를 좌/우로 보내는 방법, 무엇이 있을까요?

앰프의 한 쪽 채널 소리를 줄인다? 아닙니다 ^^;;


음향 심리를 이용한 기법으로

하스 이펙트(Hass Effect) 라는 것이 있습니다 (철자는 틀릴 수도...)^^


원리는 이렇습니다.

사람의 양 귀는

소리의 크기로서 소리의 좌/우를 구분하기도 하지만,

양쪽 귀에 들리는 소리의 시간차로도 구분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오른쪽에서 나는 소리는,

오른쪽 귀에 먼저 들리고, 왼쪽 귀에 나중에 들리게 되면서

이를 통해 뇌가 좌/우를 구분해 낸다는 것이지요.


이 효과는 Delay를 통해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럼 직접 들어 볼까요?


압축파일 속에는 4 파일이 있습니다.



-------------------------------------------------

1. 아무 딜레이도 걸리지 않은 원 소스 (보이스)

2. 오른쪽 채널에 5 ms 딜레이가 걸린 소스

3. 왼쪽 채널에 5 ms 딜레이가 걸린 소스

4. 오른쪽 채널에 10 ms 딜레이가 걸린 소스

-------------------------------------------------


첫 번째 소리는 목소리가 양 스피커 정 중앙에 위치합니다.

하지만 두번째부터는 달라지지요 ^^

오른쪽 채널에 딜레이가 걸리면서, 마치 왼쪽에서 소리가 나는 것 처럼 들립니다.

세번째 것은 왼쪽 채널에 딜레이가 걸리면서, 오른쪽에서 나는 소리로 들리지요.


네번째는 딜레이가 너무 많이 걸렸습니다.

이 이상 딜레이가 길어질 수록,

좌/우 음상은 생기지 않고 마치 에코처럼 따로 나는 소리로 들리죠.

여기서 아예 20, 30 ms씩 딜레이를 더 주면 더욱 확연히 나타납니다.



PAN과 Hass를 구분 할 수 있는 분명한 차이는,

PAN을 쓰게 되면 한 쪽 채널의 소리가 작아진다는 것이며,

Hass EFX를 쓰게 되면  양 채널 소리의 레벨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직접 귀를 대고 들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형 락 콘서트 같이 큰 무대 양쪽으로 멀리 떨어진 두 스피커가 있습니다.

이 경우 PAN을 써서 일렉 기타 소리를 오른쪽으로 보내면,

왼쪽에 있는 사람들이 일렉 기타 소리를 들을 수가 없지요. (특히 왼쪽 스피커에 가까이 있는 사람일 수록..)


하지만 Hass EFX를 쓰게 되면,

어느 쪽에 사람이 있던간에 소리를 고르게 듣게되고,

또한 스테레오 이미지까지 정확하게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효과의 단점은,

한 모노 채널을 분배해서 두 채널로 운용해야한다는 것이며,

그리고 나머지 한 채널에 Delay 아웃보드까지 연결해주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소규모 한국 교회에서 현실적으로 맞지않습니다.


하지만 좀 괜찮은 디지털 콘솔을 운용하시는 교회에서는 응용해볼만하겠군요...^^

물론, 교회 규모가 콘서트장처럼 넓어서 스피커가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에 한합니다.

만약 여유가 되어서,

좌/우로 보낼 소리를 전부 Hass EFX로 만들어 내겠다 하신다면...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럴 경우

그건 스테레오 믹싱이 아니라 모노 믹싱이라고 보아야하므로...

더욱 믹싱을 잘 하셔야합니다.


왜 모노 믹싱이 더 힘든가하면,

스테레오는 두 스피커에 여러 소스를 구겨 넣으니 그나마 괜찮은데...

모노는 한 스피커(양쪽 스피커에 똑같은 소리가 나므로) 에 모든 소스를 구겨 넣어야하니

이큐질이나 레벨 조절을 판타스틱하게 해주셔야하는 겁니다 ^^


Hass EFX는 위상(Phase)과 함께

3D 음향을 만들어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가요?

음향의 또다른 즐거움을 발견하셨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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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본 피아노 레코딩


연주 : 남산은혜교회 하다운 형제


녹음 시스템은 간단합니다.

피아노 // 대우 그랜드 피아노 ㅡㅡ;
MIC // Shure SM57 1개
믹싱 콘솔 // Yamaha EMX5000
오디오 인터페이스 // Lexicon Lambda
레코딩 프로그램 // 누엔도 2.1


정식 피아노 레코딩에서는 피아노에 마이크가 기본 2개 이상 들어가지만

저희 교회는 여건상 그렇게 까진 안했고,

악기용 마이크로 두루 쓰이는 (퀄리티는 그냥 쓸만하다는 말이죠) SM57 입니다.



고음쪽 해머 위로 20cm띄워서 45도 각도로 저음쪽을 바라보게 설치해서 씁니다.

덕분에 해머가 현을 치는 소리가 많이 들어오긴하는데

나름은 쓸만하다는 생각에 이렇게 쓰고 있네요.


이렇게하면 위치상 고음은 잘들어올 수 밖에 없고,

중음역까지 소리가 들어오는데 마이크 위치를 중음쪽으로 옮길수록 중음이 단단하게 들립니다.

대신 저음이 많이 퍼지더군요.

이래서 마이크를 두 개 써야하는데...


SM57은 고음역에 피크가 있어,

쏘는 소리가 좀 납니다 ㅠ

누엔도에서 퍼지는 저음과 쏘는 고음을 잡기 위해 무던히 노력했는데

결과가 그리 완벽하진 않군요 ^^;;

컴프레서는 살짝 걸었습니다.

그래도 10만원짜리 마이크로 이정도 녹음했으니 만족합니다 ^^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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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벨라마레 2008.08.17 0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ounds Good! Good Job!!

  2. Chicago Blackhawks Jersey 2013.07.11 0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희미한 달빛이 샘물 위에 떠있으면,나는 너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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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영도 모습입니다.
마치 구름모자를 쓴 것 같네요 ^^

근처에서 직접 보신 분들은 더욱 멋있었을 겁니다.
저렇게 크고 선명한 구름이 근처에까지 내려왔으니까요

사진으로 잘 보일지 모르지만, 영도 산꼭대기에 중계탑이 있는데,
겨우 탑만 빼꼼히 얼굴을 내밀고있고 건물은 보이지 않네요 ^^;;

맘먹고 영도를 한바퀴 돌았다면
아마 구름 속으로도 들어가 볼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 구름은 강한 기류로 생긴 것인데요
사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강한 바람이 불었는데,
습한 공기가 영도를 만나 위로 올라가면서 구름이 발생한 것입니다.

저도 영도에 몇 년을 있었지만 저로서는 처음 본 광경이네요



산 할아버지 구름모자 썼네~ 라는 말이 꼭 어울리는 장면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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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라이카로 담은 일상.


부산역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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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구 : 이거봐라, 내가 이거 공중부양시킨다.
승희 : 꼴값떨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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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구 : 얍~~!
승희 : 우웃, 정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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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찬의 트레이드 마크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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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둘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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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이놈들아, 후배들 다 있는데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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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소리를 들으며, 추억에 잠기는 승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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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찍지마라, 똥때리고 왔다고~~!!" 이렇게 말하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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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희사진은 하나도 멀쩡하게 나온것이 없다.
조금 밑에서 찍었으면 다리가 길게 나왔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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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배 홈쇼핑, 쇼호스트는 윤정, 나는 제품만든 회사 사장, 승구는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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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가 그래 좋노.
미안하지만, 사진찍는 사람은 너의 안티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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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하다가 간만에 좋은 잠자리를 발견한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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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잘 찍은 것 같나? 알아서 퍼가라 ㅋㅋ 내 블로그는 얄짤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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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아, 니가 내 말들었으면 사진 더 잘 나왔을기다.






여기서부터 춘배의 결혼식 만행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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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희야 난 널 포기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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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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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벨라마레 2008.06.11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정이네~ 시집은 언제간데? ^^

    야외사진은 좋은데... 실내까지도 좀 깔끔했는데....

    행사에서 노이즈가....ㄷㄷㄷ

    디테일도.....ㄷㄷㄷ

    저속셔터로 인한 블러.....ㄷㄷㄷ

    열악한 환경속에서 수고가 많았겠군
    (혹시 행사사진이 크롭인가? 아님 원본 리사이즈인가?)

5월 31일 서면 촛불시위 현장

5월 31일 저녁 10시,
서울에서 그랬듯
서면(부산의 중심가)에서도 촛불시위가 열렸습니다.

여기는 태화백화점 앞.
사람들이 모두 모인 후에 온터라
어떻게 이 대로(大路)를 막을 수 있었을까 자못 궁금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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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인것을 본건 난생 처음이였죠.
2006 월드컵 응원할때에도 이정도는 보지 못했으니...
대치해있는 시민과 경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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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서 나온 방송차량이 시끄럽게 떠들고 있었으며...
경찰은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란다며 집회의 조기 해산을 권유했지만,
한번 모인 시민들은 움직일 줄을 몰랐습니다.

사실 이렇게 평화시위를 하는 것 자체가 성숙한 시민의식인데...,
경찰은 무엇을 보고 성숙하길 바란다는 걸까요?
그저 윗분들의 바램처럼 빨리 집회를 해산시키길 바란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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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협상무효를 외치는 부산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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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퇴진을 외치는 목소리도 정말 높았습니다.

2MB까지는 이니셜이니만큼 괜찮은 듯한데..
우리가 뽑은 대통령에게
'쥐박이'라고 한 표현은 좀 심했다고 생각합니다.
누워서 침뱉기아닌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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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촛불을 밝히는 시민들.
촛불없는 빈손으로 이 두분을 사진에 담기 미안했습니다만,
이 분들의 간절한 마음이 나라님께도 와닿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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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진입한 버스들은 길을 완전히 가로막혀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버스에 타신분들은 기다리다 지쳐 망연자실한 표정이였지요..

다음번 촛불집회때에는 버스 노선마다
몇시부터 몇시까지 집회가 있으니 버스가 운행할 수 없다고
안내 문구라도 붙여두는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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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백화점에서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려던 시민들은
결국 경찰과 마주하게 됩니다.
시민들은 나아가려하고, 경찰은 막아야하고...
실랑이 끝에 몸싸움까지 벌어지는 긴박한 상황이 연출됩니다.


이 순간 눈물이 나는것은 왜일까요?
우리는 하나입니다.

광우병 소 수입과 경제를 흔들고 있는 것은 정치를 하는 분들인데..

왜 무고한 시민은 이들과 맞서야하며,
그저 의무로 복무하는 이 경찰들은 무엇이기에 방패를 들고 서있어야하는지요?

제 친구들중에서도 이렇게 방패를 들고 막아야했던 친구들이 있고,
지금 서있는 의경들은 모두 제 동생같은 아이들입니다.
왜 이렇게 서로가 힘들어야하나요?

나라님도 하루 속히 국민의 뜻을 수렴하여
모두가 하나되는 정치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처음 경찰이 만들었던 방벽은
시민들의 거친 몸싸움으로 한번 뚫렸습니다.
어떻게 보면, 더 큰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길을 열어준 것 같더군요.

사실 지금껏 길을 막았던 경찰은,
의경입니다. 경찰서나 순찰대에서 주로 볼 수 있습니다만...


경찰은 이미 2차 방벽을 세워두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양상이 조금 달라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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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어두워서 보일런지 모르지만,
전경입니다. 전투 경찰이지요. 시위 진압을 위해 훈련된 경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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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의 퇴진을 외치는 목소리도 높아만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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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들도 이번만큼은 절대 밀리지 않겠다는 각오를 보입니다.





전경들이 도로부터 인도까지 모든 길을 봉쇄한 상태입니다.
흥분한 시민들은 어떻게든 앞으로 나아가려하지만,
그럴수록 전경들은 더욱 강하게 저지합니다.

사진기를 들고 있는 한 시민이,
우리가 미는 것이 아니라 전경들이 미는 것이라고
부당한 시위진압임을 알립니다.

시민들은 한목소리로 비폭력을 외치며
평화 시위를 염원합니다.


어떤 시민은 전경을 향해 물병을 던지기도 하고,
폭력을 행사하려 했던 시민도 있었습니다.
연세가 있으신 분이였는데,
아무래도 전경에 대해 이전부터 감정이 있었던듯합니다.

하지만, 평화 시위를 바라는 시민들은
싸움이 격해지기전에 스스로 그들을 말렸습니다.
참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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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들의 모습.
하나같이 지쳐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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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장 쯤되보이는 간부분의 얼굴도 보이네요.
무척 지쳐있는 모습에 어디론가 전화를 걸었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가족에게 한 전화일까요.
오늘 늦을 것 같다고...
아버지같은 분인데, 마음이 아프더군요.


이들은 사실 여기만 진압하는게 아니라,
전국 곳곳의 시위에 뛰어다닙니다.
강성 노조가 있는 곳은 살벌하기때문에, 부상자도 속출하며
항상 이런 실전을 준비하기에, 강한 훈련도 필수입니다.

늘 지쳐있을 수 밖에 없는 장병들입니다.
이들은 그저 윗분의 명을 따라 여기까지 왔을뿐이니
싸우려하지 않았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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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팽한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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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저지선에서 더이상 나가지 못하고,
여기서 시민들은 다시 외치고 있습니다.

태화백화점 앞에서 동보서적까지밖에 나가지 못했네요.
원래라면 어디까지 가려했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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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길을 가려던 시민들도 있었는데,
경찰들이 인도마저 꽉 막고 있어 더이상 가지 못하자,
험악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안타까운 것이 있었습니다.
FTA 재협상, 이명박 정부의 퇴진에 목소리를 높이던 시민들이
언제부턴가 지쳤는지 장난기가 발동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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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고등학생이 목마를 타고 올라가 시위를 응원해 '영웅'이 되기도 했으며

(경찰)시위대장이 노래를 부르면 돌아가겠다고 하거나,
시위를 막는 경찰버스를 보며, 불법 주차라며 놀리거나...
시위대가 물러가면 우리도 물러가겠다며 외치는 것입니다.

무거운 분위기에 그런 것일수도 있지만,
이들은 진정 무엇을 위해 여기에 왔는지 안타까웠습니다.

무엇때문에 늦은 밤 교통을 막아가며
경찰과 대치하며 이렇게 외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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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로 길이 막혀 한산해진 서면대로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시민들이 여럿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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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길아래 지하상가는 이렇듯 한산해서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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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하고 있는 경찰들이 미리 준비해왔던 물이 떨어져,
지쳐하는 모습을 보이기에..
안스러운 마음에 막내로 보이는 의경에게
2 ℓ 짜리 생수를 한 병을 사서 건네주었습니다.

하지만 고맙다는 말만 할뿐,
그 자리에서 마시거나 하지 못합니다.
저렇게 옆에 두기만 하더군요...

아마 시위가 끝나 해산할때까지
저 물은 마실 수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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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사람인지 모르겠네요.
그나마, 서울은 시위가 살벌했다고 하더군요
부산은 평화시위로 시작해 평화시위로 끝났는데요...
정말 까마득하기만한 서면의 밤이였습니다..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처음부터 경찰이 평화시위하는 길을 완전히 열어주면 어땠을까 생각합니다.
그랬다면 서로 충돌하여 감정이 상하는 일은 없겠지요?
시민은 약속한만큼만 시위를 하고 끝내고,
경찰은 그 길목을 열고 교통을 통제해주는 역할을 해주고 말이죠...

그리고 어려운 시간에 교통을 통제하면서까지 하는 시위였던만큼,
노래를 하라던지, 너희가 가면 우리도 간다는 식의 외침보다..
원래 주장하려했던 FTA 재협상에 대해서만 진지하게 외쳤으면 합니다.
시위를 위한 시위는 없어야지요...

중/고등학생들의 시위참여도 의미가 있지만,
아직은 장난스러운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시위의 참의미를 이해해주었으면 하네요...^^
그래도 나라일에 관심을 가져주는 모습은 참 대견합니다.


긴 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치를 잘 모르는, 그러나 나라를 위한 마음은 남들 못 지않는..
IT'S FRED입니다.



추신.

전 정치적으로 어느 편을 들고 싶지않으며,
더군다나 제 블로그 상에서
한미 FTA나 정부에 관해 이러쿵 저러쿵 논쟁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하기에 논쟁을 유발하는 댓글을 다신분이 계시면
불시에 삭제할 수 있습니다.

전 그저, 31일 서면 촛불 시위현장에
우연히 참석하게된 사람 중 한 명일 뿐이며...

서로가 대치해야만하는,
이런 상황이 너무도 안타까워 눈물흘렸던 사람입니다.
그저 모든 것이 올바로 돌아오길 바랄뿐입니다.


(사진 / 동영상 : Leica D-LUX3, 16:9, AutoMode)

Posted by IT'S F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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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엔지니어, 이것만 알아도 된다 시리즈 ^^;;;
보통의 중소규모 교회에 해당합니다.
초대형 교회 엔지니어는 전문서적을 참고하세요 ^^


싸이월드 클럽
부산 교회방송 엔지니어 모임
http://club.cyworld.com/bcbeu


마이크는 크게 세가지
다이나믹 /  콘덴서 / 일렉트렛 콘덴서가 있습니다.



다이나믹 마이크

장점

- 튼튼합니다

- 별도의 전원(팬텀 파워)이 필요없습니다

단점

- 음질은 보통입니다

- 소리의 표현력이 떨어집니다 ( = 섬세하지 않습니다)

- 감도가 떨어집니다




콘덴서 마이크

장점

- 감도가 높습니다

- 음질이 좋고 소리가 섬세합니다


단점

- 팬텀파워가 필요합니다

 (케이블을 빼고 꽂을때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 내구성이 약합니다

 (습기나 환경적인 영향으로 진동판이 녹슬거나 곰팡이가 피면 음질이 급격히 저하됩니다)



일렉트렛 콘덴서

 (컨덴서와 다이나믹의 장점을 모두 갖는 마이크로, 주로 강대상 구즈넥 마이크로 많이 사용됩니다)

장점

 - 감도가 높은 편입니다.

 - 음질은 보통입니다

 - 팬텀파워는 필요없지만, 별도의 증폭회로를 구동해야하므로 배터리가 필요합니다)

    (예외로 AKG C1000s도 배터리로 구동할 수 있지만, 엄연히 컨덴서 마이크로 속합니다)


단점

 - 배터리없이는 동작하지 않습니다



마이크의 지향성

마이크는 특정 방향으로 소리를 더 잘 받아들이게 되어있습니다.

이는 마이크의 매뉴얼이나, 마이크 본체(슈어 마이크를 보세요)에 그림으로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 단일 지향성 / 초지향성

  둘 다 마이크의 머리방향(0')으로 가장 감도가 좋습니다.

  다만 초지향성이 좀 더 각이 좁습니다.


 싱어용 마이크로 사용할때 좋습니다.

 단일지향성 마이크는 180'방향이 감도가 가장 떨어지고,

 초지향성 마이크는 270'방향이 감도가 떨어지므로,

 해당 방향을 모니터나 스피커로 향하게 하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하울링을 방지)


 강대상용 마이크로 구즈넥을 사용할 경우에는 단일지향 마이크를 추천합니다.

 마이크를 손에 들고 설교하시지 않는 이상,

 고정해 놓을 경우 목사님은 이리저리 움직이시므로

 소리가 줄었다 커졌다 그럽니다..^^


   - 무지향성이나 양지향성은 교회에서 거의 사용할 일이 없으며,

   있다하더라도 마이크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필요로 하므로.. 아예 패스합니다 ^^



팝핑

 - 발음할 때 입에서 나오는 바람이 마이크의 진동판을 때려서 순간 '펑~ 펑~'하는 충격음이 나는 것입니다.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입을 막아버리는 것이며 ^^;;


   부차적인 해결방법은 마이크를 입 바로 앞에 두지 않고 약간 비껴가게 설치하는 것이며,

   싱어마이크처럼 그럴 수 없는 경우는 팝필터가 필요합니다.


   팝필터는 바람은 통과하지 않고 소리만 통과하게 만드는 '솜'으로,

   보통의 싱어용 마이크라면 다 있습니다.

   만약에 이 솜이 없이 마이크 진동판이 눈으로 보인다면 ㅡㅡ;;

   반드시 팝필터를 구해서 달아놓기 바랍니다.


   저가형 구즈넥같은 경우,

   팝필터가 있어도 팝핑이 자주 발생합니다.


   그럴 경우 아까 말했듯이 마이크의 방향을 조절해보시고,

   콘솔의 HPF (저음을 줄여주는 필터)를 사용하거나,

   이큐로 해당 저음을 찾아 줄여봅니다.

   (하지만 과도하게 줄이면 원음이 손상되어 굉장히 부자연스러운 소리가 될 수 있으니 적절한 조절이 필요합니다)




시빌런스

 - ㅅ, ㅆ발음이 크게 증폭되어 거칠게 나는 쎈 소리입니다.

     (주로 고음이 부스트되어 밝은 소리가 나는 마이크들에서 크게 나타납니다)


    디에서라는 특정 고음만 레벨을 줄여주는 고가의 장비를 사는 것보다

    마이크를 바꿔보거나 이큐로 고음을 줄여보는게 한국교회에서 가장 적절한 대안일 것입니다.


    그래도 너무 심해서 거슬릴 경우,

    전체 음질을 약간 손상받더라도 그래픽 이큐로 해당 대역만 깎는게 좋습니다


    안된다고 돈으로 장비를 바르는 것보다, 있는 환경에서 최적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도

    교회 엔지니어에게 필요할 것입니다 ^^



그외 마이크 운용상 주의사항

- 마이크의 머리를 치지 않습니다. (박수치는 것도 금지!)

  다이나믹 마이크는 튼튼해서 크게 상관없지만,

  컨덴서 계열은 약해서 손상받을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안되는 거라고 싱어들에게 교육을 시켜야합니다.


- 마이크의 머리를 잡지 않습니다.

   단일지향성 마이크가 무지향성 마이크로 특성이 변하므로,

   하울링을 유발합니다.

   마이크 몸체 중간을 잡으라고 교육합니다.


- 마이크 선을 빼거나 꽂을때 항상 엔지니어의 확인을 받습니다.

  다이나믹 마이크라도 팬텀전원이 들어가 있는 경우,

  회로가 쇼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컨덴서는 두말 할 것도 없지요 ^^


- 마이크와 입과의 거리는 자기 주먹 하나

  너무 가까우면 저음이 과도하고

  너무 멀면 소리가 작고 또 저음이 부족합니다.


  가까우면 하울링이 발생할 확률도 낮고 쉽게 높은 레벨의 소리를 얻을 수 있지만,


  한국 교회의 일반적인 저가형 콘솔의 이큐로

  과도해진 저음을 깎고 나면 중음/저음 이큐를 다 사용하므로  더 이상 음색을 조정할 여유가 없습니다.


 

 음향에서 원 소스를 잘 받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그래서 마이크를 잘 사용할 줄 알아야하며,

 악기를 연주하는 분들도 좋은 연주를 들려주어야 결과물도 좋습니다.

     (아무리 장비가 좋아도 연주가 나쁘면 결과는 똑같지요 ^^)


위의 몇몇 부분을 싱어들에게 유용할 파트를 정리하고, 그림이나 사진으로 덧붙여서

교회 실정에 맞는 교재를 만들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저희 교회에 싱어들이 너무 답답해서 제가 합니다 ㅠㅠ)


저희 클럽의 특성상 앞으로, 교회 맞춤식 컨설팅을 하려면

이런 자료들이 많을 수록 좋을 것 같네요


우선 마이크 편을 제작하니...

각자가 가지고 계신 노하우나 팁이 있다면 더 알려주세요 ^^

내용의 오류가 있다면 정정해주세요 ^^

(악기 마이킹은 다음 정모때 하니까 이번 내용에서 제외시켰습니다)


싸이월드 클럽
부산 교회방송 엔지니어 모임
http://club.cyworld.com/bcbeu

Posted by IT'S F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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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Sound Signal
이것도 하주소(심윤송 님 제공)에서 퍼온 자료입니다.

각 주파수 별로 순음이 모아져있습니다.
특히 1KHz는 음향이나 방송 쪽에서 테스트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지요.
전체 장비의 기준레벨도 이 1KHz로 잡아나갑니다.

그런데 인코딩을 하면서 시그널이 불안해졌나봅니다.
파형이 좀 울렁이는군요 ^^;;

음향 서적을 보면 종종 Test CD를 끼워주는데 그런 CD로 들으면 더욱 좋습니다.


파일은 WMA로서,
20Hz 저음부터 20KHz 고음까지 있는데,

20Hz~50Hz정도를 틀어놓고 볼륨을 올리면
우퍼 스피커의 콘지의 떨림이 눈에 보일 것입니다 ^^
그냥 음악을 틀었을때는 보기 힘든 광경이지요

마찬가지로, 건물이나 다리가 흔들릴때도 굉장히 낮은 저음이 발생합니다.
5Hz 근방이라고 알 고 있는데,
이런 소리는 귀가 아닌 몸이 느낍니다.
그리고 뇌가 반응해서 불안한 심리를 조성한다고 하지요
심리음향은 잘 모르기에 자세한건 패스~


20KHz를 틀게되면, 왠만큼 볼륨을 올려도 못 듣는게 정상입니다.
그것은 귀가 상한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PC사운드 카드나, 결정적으로 스피커에서 재생을 못하는겁니다.

어떤 고가의 스피커는 30KHz까지도 재생해낸다고 하는데,
그런 장비에 물려야 제대로된 20KHz를 들어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집 컴퓨터 스피커에서 나는 20KHz는 대체 뭐냐??
노이즈나 일그러진 소리가 변형되서 나는 것이라 보면 됩니다.
그러니 행여나 안들린다고 좌절하지 마세요. 좌절금지!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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