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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d의 하와이 여행기 - 2편 : 여행 첫 날

부제 : 하와이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일수'를 위한 안내서

 

 

 

2012년 6월 28일, PM 01:00

부산에서 인천공항까지 출발!

 

 

원래는 11시 12시쯤 출발하려했는데...

이모부께서 가민 누비 네비게이션을 집에 두고 오셔서 ^^a

해운대까지 다시 다녀오셨네요 ㅎㅎ

 

그래서 오후 1시에 겨우 출발!

 

 

 

 

 

가는 동안 이것저것 사진도 찍고!

 

 

 

 

날씨도 아주 좋았음! 휴게소에서도 찰칵!

 

 

 

 

 

나의 미X 짓에도 잘 호응해주는 내 동생 ㅋㅋㅋ

 

 

▲ Photo by iPad, Photo booth

 

 

PM 06:46

인천공항에 내리면 여기서 사진 안찍고 그냥 갈 순 없지......

 

 

 

 

비행기표 티켓팅하는 동안...

 

 

▲ 사촌동생 영서입니다.

    아이들은 표정이 살아있어서 정말 사진 잘 나옴 ^^

 

 

 

▲ 비행기 안에는 음식물 반입이 금지되어 있기때문에

    가져온 음식들을 모두 먹어치우고 있습니다 ㅎㅎㅎ

 

 

탑승동으로 이동!

 

 

 

 

 

 

우리를 기다리고있는 Hawaiian 항공의 비행기!

 

날씬하고 예쁘게 꾸며져있습니다.

실제로 봐도 대항항공/아시아나보다 훨씬 예쁜 비행기죠.

 

 

▲ 공항 내에서 사진을 찍는건 금지되어 있다지만... 이정도는 다들 찍습니다 ^^

 

 

 

PM 21:45 

드디어 비행기 탑승!!

 

▲ 당시 저는 취업도/졸업도 결정 안됐는데 용감히 미국행 여행을 떠났었죠 ㅋ

    가족과 함께하는 추억을 만들기위해 ㅎㅎ

 

▲ 이모네 가족! 저희가 탄 비행기 기종은 보잉 767-300입니다. 이만하면 탈만해요!

 

▲ 저희 어머니에겐 첫 해외여행이였는데요!

    첫 해외여행이 하와이/미국 서부 여행이라니... 얼마나 설레이셨을까요?

    지금은 캐나다 퀘벡주 여행을 꿈꾸고 계십니다 ㅎㅎㅎ

 

 

▲ 치킨 or 비프? 물어보면 무조건 치킨달라고하세요 ㅋ

   비프는 정말 고기 좋아하는 분만 드실 수 있는 맛....???

   비행기에서 주는 와인은 죄다 쓰기만하고 하나도 맛없던데 ㅠ

 

 

 

인천에서 호놀룰루까지 비행거리는 4574마일, Km로 하면 7361킬로미터!

갈 땐 8시간 45분이 걸리고,

돌아올 땐 10시간이 걸립니다.

 

기류때문에 그런거겠죠?

 

 

▲ 한동안 계속 밖이 어두웠는데 새벽 2시 16분경 처음으로 미명을 보았습니다.

 

해는 점점 솟아 올라... 

 

 

적도의 하늘을 비춥니다.

뭉게뭉게 하늘로 솟아오르는 저런 구름은 적도 지방의 특징인가봐요.

 

 

 

동생은 곯아떨어진지 오래 ㅋㅋ

 

 

 

2012년 6월 29일 AM 06:38

드디어 하와이제도가 보입니다!

 

 

 

 

구름을 지나.....

 

 

 

 

다시 만난 세계!

운 좋게도, 하와이에서 논문을 발표하게 되면서 처음으로 하와이 땅을 밟았는데

그 덕에 이번에는 우리 가족들의 가이드 역할로 다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공항을 통과하여 처음으로 밟은 미국땅이죠!

저를 제외하고는 미국이 우리 가족에겐 처음이예요 ㅎㅎ

 

 

 

 

이제 다음으로 갈 곳은 차를 렌트하러 가는 것입니다.

 

공항에서 나오면 각 렌트업체별 셔틀버스가 주기적으로 와서 서는데요

렌트업체별로 픽업하는 곳이 조금씩 다르니 잘 보셨다가

미리 예약해두신 렌트업체의 셔틀버스에 올라타시면 되겠습니다. 

 

셔틀버스 타는 곳은

공항에서 나오자마자 횡단보도만 하나 건너면

저희처럼 고가도로 아래에 서는 곳이 있습니다.

 

저희는 Dollar 렌트카로 향했습니다.

 

셔틀버스 운행해주시는 분께서

여성분들에게만 특별히 꽃을 선물해주셨네요! ^-^

여행으로 지친 피로가 싹 날아가는 느낌입니다 ㅎㅎ

 

 

AM 08:29

차를 렌트하다!

 

4인 이상 타실거라면 보통은 이 차를 타십니다.

 

닷지 카라반이죠! 이거 아니면 크라이슬러 타운&컨트리를 받는데... 거의 똑같은 차라 보시면 됩니다.

 

8인승 차량이고 저희는 7명이였는데, 가져온 짐이 워낙 많다보니 사람과 짐으로 차가 꽉 찼습니다.

 

문제는 휘발유 차라서 보기와 달리 그닥 힘이 없음...ㅠㅠ

 

우리가 빌릴 수 있는 대부분의 렌트카는 거의 휘발유라고 알고 있어요.

 

 

 

 

 

차를 받으시면 긁히거나 찍힌곳이 없는지

꼼꼼히 확인하시고 사진도 미리 찍어두시기 바랍니다.

 

하와이 만의 무지개 번호판 어떤가요?

HAWAII STATEALOHA STATE라고도 부르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

 

 

 

Byron's Drive in ★★★☆☆

3297 North Nimitz Hwy, Honolulu, HI 96819

 

우리나라로 치면 맥도날드김밥천국을 반반 섞어놓은 곳이죠.

 

공항과 가까워서, 공항에 도착했을때 또는 떠날때 간단하게 해결하기에 좋아요

 

맛은 중간정도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감자튀김은 미국 어디가나 다 맛있는듯! ㅋㅋㅋ 감자튀김에 대한 무한한 노하우를 가진 장인들 ㅋㅋ)

 

메뉴가 정말로 다양하고, 24시 문여는 곳이라는게 장점이죠.

 

 

▲ 야외 테이블이 있어서 그자리에서 바로 식사를 해결하고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 저 뒤에 빼곡히 차있는 메뉴들 보이시나요?

   이중에 하나쯤은 먹고 싶은게 있을겁니다 ㅎㅎ

 

 

원래 일정상 월마트에 가서 장을 보고,

이올라니 궁전Nu'uanu Pali Lookout을 보러가려했는데...

부모님께서 많이 지치셔서 곧바로 호텔로 체크인하러 갔습니다.

 

이게 자유여행의 장점이자 단점이죠 ㅠㅠ

 

 

 

Queen Kapiolani Hotel ★★★☆☆

150 Kapahulu Avenue, Honolulu, HI 96815

 

하와이의 카피올라니 여왕의 이름을 딴 호텔입니다.

와이키키 해변과 걸어서 불과 3분이면 도착할 정도로 가까운 호텔이죠!

 

호텔이 넓다기보다 위로 높은 형태인데요

시설면에서는 크게 볼 것이 없는 호텔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적당히 깨끗하고 적당히 편안한 정도?

 

카피올라니 호텔 Ocean View 방에서 찍었어요!

 

 

와이키키 해변은 가려서 거의 안보이지만, 다이아몬드 헤드는 시원하게 보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야외 풀장도 있답니다.

밤에도 볼 켜놓구 수영할 수 있지만 보시다시피 이용객이 많진 않아요 ㅎ

 

 

 

 

작은 드레스룸과

 

 

화장대가 있구요

 

 

식탁, 계수대도 있습니다.

욕먹을 각오를 한다면 요리도 가능한 상황 ㅋㅋ

 

 

 

 

로비쪽엔 카피올라니 여왕의 그림이 있습니다. ^^

 

 

 

 

PM 05:11

먹을거/생필품을 사러 월★마트로 향했습니다!

 

 

월마트엔 이렇게 꽃목걸이(?)를 팔고있습니다.

    그러나 사지는 않고 사진 촬영만....ㅋㅋㅋ

 

 

월마트는 회원용/비회원용이 따로 구분되어 있는데요!

기억으로는 2층이 비회원용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옷도 팔고 별걸 다 파는 우리나라 이마트, 홈플러스의 느낌인데...

1편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식료품 코너가 너무 부실해서'

곧바로 코스트코로 발걸음을 옮겼네요!

 

 

 

 

비가 자주오는 하와이는 무지개를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

비오고 난 후 해가 떴다면 해를 등지고 하늘을 찾아보세요!

 

 

코스트코는 창고형 매장으로 회원제라서 반드시 회원카드를 만드셔야하며 연회비 있습니다.

한국에서 만들어가시는게 편합니다 ^-^

 

어른들이 쇼핑하시는 동안 저희는 이러고 놀았네요 ㅎㅎ

 

 

 

 

몇 가지 과일과 새우요리, 햄버거 패티같은걸 사왔네요

이거 말고도 많이 샀는데 사진이 없어요!

 

 

 

 

 

 

하와이에서의 첫 날 이야기는 이정도로 할께요 ^^

 

다음 날부터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되니까 연재 기대해주시구요!

 

흔한 하와이 여행 정보보다,

 

실제 현장에서 부딪히며 겪은 생생한 정보들을 가득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카피올라니 호텔에서의 밤...

 

 

 

여러분의 댓글에 힘이나는 영세 블로거 IT'S FRED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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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T'S F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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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부럽다 2013.03.20 0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h~~
    저도 올해 2월에 하와이 갔다 왔는데
    날씨 너무 좋았어요. 덥지도 않고 쌀쌀 하지도 않고
    다시 가고 싶다~
    근데 한국에 돌아오니 추워 죽을 뻔 했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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